"아가씨를 부탁해" 에서 서집사열할로 나오고있는 윤상현. 중학교 졸업사진이 원빈씨와 많이 닮았네요.
이 사진은 윤상현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한 눈에 봐도 현재의 얼굴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게다가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라는 지금 애칭과 달리 당시 앳된 얼굴은 지금의 원빈과 쌍둥이처럼 닮아 있어 이슈가 되고있네요.
까까머리에 초롱초롱 눈망울을 가진 엄친아 윤상현의 중학교 졸업사진은 지난 8월,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윤상현 갤러리' 회원들이 갤러리 생성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자료집에 수록돼 있으며 이에 윤상현 갤러리 회원들에게 요청해 입수한 이 사진은 윤상현 본인도 갖고 잊지 않은 희귀한(?) 소장품이라는 후문.
당시 윤상현 갤러리 회원들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아가씨' 촬영 세트를 직접 방문, 여러 가지 선물과 함께 잡지책 두께만한 100일 기념 자료집을 선물한 바 있습니다.
이 자료집에는 그간 전작 출연 당시 윤상현의 모습, 각종 잡지와 신문 기사 등을 스크랩한 자료들과 더불어 소년 윤상현의 사진이 실려 있어 윤상현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네요.
한편 윤상현은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에 대한 연정을 간직한 빈털터리 집사 서동찬으로 분해 코믹과 눈물을 오가며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 윤상현 졸업사진 <출처: osen>
이 사진은 윤상현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한 눈에 봐도 현재의 얼굴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게다가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라는 지금 애칭과 달리 당시 앳된 얼굴은 지금의 원빈과 쌍둥이처럼 닮아 있어 이슈가 되고있네요.
까까머리에 초롱초롱 눈망울을 가진 엄친아 윤상현의 중학교 졸업사진은 지난 8월,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윤상현 갤러리' 회원들이 갤러리 생성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자료집에 수록돼 있으며 이에 윤상현 갤러리 회원들에게 요청해 입수한 이 사진은 윤상현 본인도 갖고 잊지 않은 희귀한(?) 소장품이라는 후문.
당시 윤상현 갤러리 회원들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아가씨' 촬영 세트를 직접 방문, 여러 가지 선물과 함께 잡지책 두께만한 100일 기념 자료집을 선물한 바 있습니다.
이 자료집에는 그간 전작 출연 당시 윤상현의 모습, 각종 잡지와 신문 기사 등을 스크랩한 자료들과 더불어 소년 윤상현의 사진이 실려 있어 윤상현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네요.
한편 윤상현은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에 대한 연정을 간직한 빈털터리 집사 서동찬으로 분해 코믹과 눈물을 오가며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