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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

결혼 폐백] 시댁에 인사드리는 결혼 폐백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 결혼 폐백] 시댁에 인사드리는 결혼 폐백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 장인의 기술과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다." 결혼식을 마친 신부가 시아버지, 시어머니께 절을 올리고 먼저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덕담을 하면서 시작되는 폐백은 새로운 가족이 되었음을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들에게 알리는 전통 혼례절차 중 하나다. 이때 처음으로 시부모님께 드리는 음식이 바로 결혼 폐백 음식. 결혼 폐백 음식은 시댁 어른들을 위해 준비하는 감사의 음식으로, 보통 육포, 구절판, 대추고임 등을 기본으로 하지만 집안의 가풍이나 지방, 지역에 따라 종류와 방식이 각각 달라지기도 해 센스 있는 예비신부라면 시댁의 지역성 정보를 알아두는 것도 좋다. 한편, 결혼 후 신부가 정식으로 시댁에 들어갈 때 친정어머니가 시댁에 보내는 음식이 바로 이.. 더보기
[폐백 예절 ]시부모님이 안 계실 때 폐백 예절 [폐백 예절 ]시부모님이 안 계실 때 폐백 예절 신부가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뵙고 처음 인사를 드리는 절차인‘현구고례(見舅姑禮)’. 그러나 시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양쪽 중 한 분만 계실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확히 말해 ‘폐백’이란 혼례를 마친 신부가 시댁에 새식구가 되었음을 알리는 ‘현구고례(見舅姑禮)’ 시시부모님께 올리는 ‘예물’을 뜻한다. 양가에서 값진 음식과 선물을 주고받는 예우의 절차인 이것은 한자말의 풀이 그대로 며느리가 처음으로 시부모를 뵙는 예이다. 이때는 익히 알고 있듯이 시아버지에게는 밤과 대추를, 시어머니에게는 육포나 닭을 드리며 자손 번성과 부귀를 염원하는 덕담을 듣는다. 그러나 언제나 시부모님 두 분이 모두 있는 것은 아닐 터. 시부 또는 시모만 있는 경우, 시부모님 모두가.. 더보기
[결혼식폐백] 결혼식폐백 진행시 폐백순서에 대해서 올려봅니다 [결혼식폐백] 결혼식폐백 진행시 폐백순서에 대해서 올려봅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나면 신랑,신부가 폐백실로 이동하여 신랑쪽 집안어른들께 폐백을 하게 됩니다 결혼식폐백을 하는데는 절차와 순서가 있는데 옆에서 수모님이 도와주시지만 결혼식 폐백 순서을 알고 올리면 더욱 좋겠죠 ^^ 1. 수모가 신부를 대신해 먼저 시아버지에게 폐백을 올린다. 2. 폐백을 받고 난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덕담을 해주고 근봉을 푼다. 3. 신부는 수모의 손을 빌어 시어머니에게 육포가 들어있는 폐백을 드린다. 4. 수모는 신부를 대신하여 시어머니에게 폐백을 올린다. 5. 며느리의 허물을 덮어준다는 뜻으로 폐백을 어루만진다. 6. 수모의 도움을 받아 육포를 들어 올린다. 7. 시아버지는 대추를 시어머니는 쇠고기에 양념을 해 말린 육포를 폐.. 더보기
[결혼정보] 폐백이란무엇이고, 폐백을 꼭 해야하는가 [결혼정보] 폐백이란무엇이고, 폐백을 꼭 해야하는가 1) "폐백" 이란 무엇인가? - 전통혼례에서 신부의 집에서 혼례를 치르고 시댁으로 온 [신부가 처음뵙는 시부모와 시댁 식구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혼례의 한 부분이다. 옛날에는 신랑집에서 첫날밤을 자고 ,그 이튿날 아침 일찍 시부모님께 처음으로 큰절을 올렸는데, 신랑의 직계 존속에게는 사배를 행하고, 나머지 친적들에게는 한번씩 절하는데 이를 현구례라 한다 신부는 이 에를 올리기 위해 시부모님께 드릴 음식을 가져가고 이를 폐백이라 했다. 이 절차가 끝나면 신부는 신랑의 가족으로서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 폐백에는 대추와 꿩을 썻는데 대추는 시아버지께, 꿩은 시어머니께 드리는 것이다. 시아버지만 계시면 대추만, 시어머니만 계시면 꿩만 쓰고,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