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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한도전 국민MC 유재석 “햄버거 100개는 제가 쏠께요” 개그맨 박명수가 9월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방청객 100명과 스태프 100명에게 햄버거 세트 200인분을 선물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홈쇼핑 형식으로 꾸며진 가운데 무한 도전7명의 멤버(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전진 노홍철)들이 시청자들의 클릭수로 경쟁을 펼쳤는데요.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박명수는 "여건이 된다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었지만.."이라는 말을 슬며시 내밀며 방청객들의 호감을 사려했지만 예상 외의 큰 반응에 깜짝 놀라고 말았죠. 결국 다른 멤버들까지 합세해 "햄버거라도 사라"고 요구하자 박명수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급기야 녹화장을 벗어나기까지 했는데. 하지만 이내 자리로 돌아와 햄버거 세트 200인분을 주문,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었습니다. 이날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 더보기
노홍철 사기실력 뽐내, 무한도전 명작가 선발! 헉~꼬리잡기 패배 노홍철 사기실력 뽐내, 무한도전 명작가 선발! 헉~꼬리잡기 패배 지난 주에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은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옥상 헬기장에 올라가 마지막 승부를 겨뤘다. 박명수-길-유재석-정준하-노홍철과 전진-정형돈 이렇게 두 팀으로 나누어진 상태에서 MC 유재석은 "팀원이 5:2로 하면 불리한 상황이니 노홍철 주인(?)님께서 헬기장 안에 있는 사람 중 3명을 선택하라"고 말해 주위를 긴장시켰다. 이에 정형돈은 발끝하며 "그건 저희가 선택해야죠~"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를 무시한 노홍철은 바로 "튼튼하기로 소문난 덩치있는 명작가"를 선택했다. 특히 정형돈은 "몸무게 40kg도 안 나가는 여자야~"라며 "얘가 애지~"라고 자신의 팀이 불리함을 털어놨다. 곧이어 질질(?) 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