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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선덕여왕 [유승호]와 함께 미실조카 [류상욱] 컴백 MBC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유승호와 함께 미실조카 류상욱 컴백!! 신인 탤런트 류상욱이 15일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김춘추(유승호 분)와 함께 컴백했습니다. 류상욱은 극중 화랑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외모로 손꼽히는 백호비도 수장 '대남보' 역으로 등장하는데. 미실의 조카이자 충복인 그는 지난 24회분에서 천명공주(박예진 분)를 죽이고 김춘추를 데려오기 위해 당나라로 떠난 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었죠? '선덕여왕' 15일 방송분에서 김춘추는 서라벌로 돌아오는 도중 계속해서 몸이 좋지 않다며 말타기를 꺼려했고, 대남보는 그를 달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김춘추는 잠시 여각에서 쉬어야겠다며 일행을 곤란하게 만들었고, 대남보는 다음날 아침 김춘추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졌습니다. 류상욱이 신라를 .. 더보기
MBC"선덕여왕" 김춘추, 유화를 희롱하며 등장 '선덕여왕' 김춘추, 유화를 희롱하며 흥청망청 캐릭터로 등장 15일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에서 세 번째 마지막 비재를 앞두고 보종과 김유신 비담 알천 등은 모두 긴장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되는데. 비담은 덕만(이요원 분)에게 유신을 풍월주로 세울 수 있게 하겠다면서 비재 참가를 선언하면서 비재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네요. 한편,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아들 김춘추(유승호 분)는 중국에서 서라벌을 향해 돌아오고. 34부 방송에 본격 등장하는 김춘추의 모습은 코믹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미실파의 수행을 받으며 서라벌로 들어오는 김춘추. 말을 탈 줄 몰라 걸어서 천리길을 가며. 그 느림과 허약함으로 오매불망 기다리는 미실파를 애태웁니다. 왜 그리도 유악하고 병약한 건지 도무지 사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