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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사건

'나영이 사건' 조두순 "화학적 거세법"으로??? 8세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 "조두순사건"을 화학적 거세법으로 하자는 말이 나오고있네요. 여덟 살 여아를 성폭행해 영구장애를 입힌 이른바 '나영이 사건'의 범인 조두순에 대한 형량이 징역 12년으로 확정돼 솜방망이 처벌논란과함께 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한나라당 박민식(부산 북.강서갑) 의원이 지난해 9월 대표발의한 '화학적 거세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상습적 아동 성폭력범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법률안'으로 명명된 이 법안은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상습적 성범죄자 가운데 성도착증 환자에게 주기적으로 화학적 호르몬을 투입, 일정기간 성적 욕구를 감소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다는데요. 또 검사가 성폭력범의 동의를 얻어 치료감호소에서 집행하고, 한차례 치료는 6개월을 넘길 수 없도록.. 더보기
"나영이사건" 12년형이 과하다고?? 개같은놈 2008년도에 일어난 사건 나영이사건이 전자발찌를 주제로한 "시사기획쌈" 방송후 화제가되고있습니다. 그 나쁜놈이 12년형이 과하다고 항소를 걸렀다는데... 사형에 쳐해도 사형밖에 안해주셔서,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열받아 할말이 없습니다.. 아홉살 여자 어린이가 50대 남자로부터 끔찍한 성폭행을 당한 이른바 ‘나영이 사건’이 인터넷과 우리 사회를 또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아이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가한 성폭행범에게 법정 최고형을 요구하며 공분하고 있다. 다음 아고라에는 법정 최고형과 함께 피해자 가족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한창인데요. 나영이 사건은 지난 22일 KBS시사기획 쌈과 ‘뉴스9’가 전자발찌 제도 도입 1년을 맞아 ‘전자발찌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