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선덕여왕" 김춘추, 유화를 희롱하며 등장 '선덕여왕' 김춘추, 유화를 희롱하며 흥청망청 캐릭터로 등장 15일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에서 세 번째 마지막 비재를 앞두고 보종과 김유신 비담 알천 등은 모두 긴장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되는데. 비담은 덕만(이요원 분)에게 유신을 풍월주로 세울 수 있게 하겠다면서 비재 참가를 선언하면서 비재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네요. 한편,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아들 김춘추(유승호 분)는 중국에서 서라벌을 향해 돌아오고. 34부 방송에 본격 등장하는 김춘추의 모습은 코믹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미실파의 수행을 받으며 서라벌로 들어오는 김춘추. 말을 탈 줄 몰라 걸어서 천리길을 가며. 그 느림과 허약함으로 오매불망 기다리는 미실파를 애태웁니다. 왜 그리도 유악하고 병약한 건지 도무지 사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