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준비 30일전에 해야할것 청첩장 배송,메이크업헤어 스타일결정,폐백음식 예약....
30일 전부터는 그야말로 시간이 유수처럼 흐르기 때문에 자칫하다가 놓치는 부분들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또 대부분 앞에서 진행해 온 일들의 확인작업 또는 구체화이기 때문에 각 항목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설정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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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명단을 작성한 뒤 봉투 작업을 끝내면 우편 발송할 것과 직접전달할 것을 구분한다. 적어도 예식 일주일 전에는 모든 사람에게 도착이 완료돼야 하기 때문에 한 달 전부터는 발송을 시작해야 한다.
미리 결정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스타일에 맞춰 웨딩 헤어와 메이크업 등 결혼식 스타일링을 결정한다.
이때는 뷰티숍 선정뿐 아니라 신혼예복, 여행복, 보디케어, 치아관리 등 전체적인 미용플랜을 세우는데, 보디케어나 치아 관리의 경우 전체 일정을 고려해 D-day까지 차근한 계획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치아를 교정 중인 신부라면 웨딩 리허설 촬영과 예식 당일 처치에 대해 담당 의사와 미리 상의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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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측의 가풍을 보여주는 폐백 음식과 이바지 음식을 함께 예약한다.
폐백음식은 본래 신부 측에서 가풍을 알리고 딸을 출가시키는 부모의 조심스러운 마음과 시댁 어른을 예우하는 뜻으로 직접 준비했지만 근래에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전문점에서 주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종류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으므로 예산에 맞춰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폐백음식은 예식 당일에 사용하며 이바지 음식은 신부가 신혼여행 후 시댁에 첫인사를 드리러 갈 때 가져간다. 폐백음식과 이바지 음식 모두 시댁 어른들이 드실 것이므로 꼼꼼히 비교해 고르도록 한다.
주례선생님 찿아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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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이사및 혼수들이기
신혼집에 들어갈 물품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여 들이며 침구류, 주방,욕실등 기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다
이전한 신혼집의 전입및 주소변경을 하며 전화및 인터넷도 미리 가입해둔다.
각종 우편물과 신용카드및 보험주소등도 한달전에는 이전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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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결혼식지원센타 http://cafe.naver.com/maria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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